1. 어드레스

 - 양발을 어깨넓이 만큼 벌이고 발은 팔자로 한 상태에서 상체를 6시5분으로 한다. 

 - 이상태에서 자신의 키가 3cm정도 작아지도록 무릎을 살짝 구부린다.

2. 백스윙

 - 오른쪽 골반이 살짝 돌아가도록 하고, 상체는 왼어깨가 자신의 입끼지 오도록 편안한 상태까지 회전한다.

 - 백스윙할때는 헤드 페이스가 닫힌 상태에서 오른 무릎을 지다도록 하고, 오른 무릎을 지난다음에서는 그대로 팔을 올려준다.

 - 팔을 올릴때는 자연스럽게 코킹이 되도록 한다. ​ 

 - 백스윙 탑에서 헤드의 무게가 느껴지도록 팔에 힘을 뺀다.

3. 다운스윙

 - 왼무릎이 살짝 앞쪽으로 이동시키면서 백스윙은 자연스럽게 자유낙하하도록 둔다.

 - 하체가 회전을 하면 팔에 힘을 뺀 상태로 스피디하게 스윙될 수 있도록 한다.(이때 그립은 꽉 잡아야 한다)

 - 자유낙하 할때까지는 코킹을 유지하고 있다가 자유낙하가 끝나는 시점에 손목을 풀어야 한다.

 - 골프채가 앞쪽으로 뿌려질 수 있도록 편안하게 스슁을 한다.

 - 상채는 하체보다 회전을 조금 더 많이 될 수 있도록 한다.(하체 90도, 상체 120도 정도)

4. 드라이버 거리 늘이기

 - 백스윙 시 오른발 뒤꿈치에 하중이 80% 이상 싣도록 하고, 백스슁은 자신의 근력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빠르고 최대한 멀리한다.

  (단, 오버 백스윙은 자제한다록 한다.)

 - 셋업 자세는 조금 낮추고 백스윙 시 왼발 뒤꿈치를 띄고, 오르발 안쪽에 체중이 실리도록 백스윙을 한다.(가슴이 들리면 안되고 , 오버스윙은 괜찮다)

 - 그립의 힘은 10에서 7~8정도로 쥔다

 - 팔에 힘을 빼고 다운스윙의 방법으로 스윙을 한다.

5. 아이언 거리 늘이기

 - 회전운동과 수직운동을 복합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 지유낙하에 따른 래깅과 상체의 회전으로 통해 비거리를 늘일 수 있다. 

 - 그립의 힘은 10에서 4~5정도로 가볍게 잡고, 다운스윙 시 골프채를 떨어뜨린다는 느낌으로 한다(헤드 무게가 느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