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수는 출혈경쟁이다. 한국시장이 미국 등에 비해 오히려 빨리 돌아가는 시장이다. 그래서 한국에서 성공한 제품은 외국 나가도 성공한다. 한국 소비자가 무지 까다롭다. 현재 다른 모든 제품이 경쟁이 치열하며 거의 덤핑 수준으로 물건이 나간다. Dual은 미국에서 wall-mart와 best-buy에 진출. 국내 및 해외 평판이 나쁘지 않다.

2.불량률도 적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소니 등이 A/S기간이 2주 걸리는데 비해 남성은 3일-1주 걸린다.  소비자가 A/S에 민감한데 남성은 이 점에서 유리하다.

3.국내 진출시 shop을 다져야 하는데 (미리 소매점 라인을 뚫고 여기서 평판이 좋아야한다.) 남성도 올해 내수 확대 계획중이다. 아직 내수가 중점이 아니다(경쟁이 너무나 치열하므로) 내수에 들어오게 되면 good sign으로 봐도 된다.

4.앞으로도 현재보다 좋아질 것이다. 계속 dual brand 이미지를 다지고 있다.

5.1/25에 윤남철 사장이 5억어치 매입했음.

6.대전 대리점은  good sound (용문동 사거리에서 좌회전), 서울은 강서구에 있음.

 국내 판매 품목은

6820(MP3됨):   25만원,

XD7600(MP3안 됨): 3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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