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상의 움직임은 여러가지 곡선의 convolution 입니다.

 

우선 세상의 큰 전쟁이 없으면 경제는 계속해서 팽창합니다.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인간은 열심히 일하니까요.

 

젊은 여러분은 1960 년대의 핵전쟁의 공포를 전혀 모르시겠지만.

지금은 무시무시한 쏘련이 사라지고 팍스아메리카나의 마무리가 한창인 '고르바초프 태평성대'입니다.

 

이것이 가장 주요한 곡선입니다.

 

앞으로 50 년간은 팍스아메리카나의 주인인 미국의 패권. 그에 도전하는 인류역사의 영원한 주인공인 중국의 두 주인공의 역사가 됩니다.

 

그러나 중국은 지금 엄청난 경제발전의 단 꿀을 빨고 있지요.

25 년간은 미국과 운명을 건 승부를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때까지는 세상은 잘 풀려나갑니다.

 

 

2. 여기에 작은 곡선들이 convolution 됩니다.

 

세상의 대세는 미국과 유럽의 대서양을 떠나 태평양으로 움직였으며 이제는 중국을 중심으로 그에 견제하는 일본. 미국에 붙었다가 오랜 지주였던 중국으로 회귀하는 한국 이렇게 동양 3국지로 촛점이 오고 있네요.

 

한국은 쇼당을 잘 걸어서, 그리고 은하계 최고의 교육열로 이미 세상의 major player 로 도약했네요.

 

세상의 큰 기운에 맞물려서 대한민국의 경제는 3 년간 잘되어 나갑니다.

 

1970 년대에 대학을 다닌 아저씨 오빠들의 기여로 선진국, 2 만 딸러까지는 올해 가볍게 돌파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맹활약하시는 젊은 분들의 활약으로 5 년 내에 3 만 딸러 돌파하겠지요.

 

 

3.가장 현명한 선택.

 

장기 warrant 매입입니다.

 

잘 나가는 대한민국의 장래를 보면 leverage 쓰는 것이 좀 낫죠.

 

 

4.차기 대통령은 누가 되더라도 대박입니다.

 

웬만큼만 해도 우리 경제 아주 잘 나갈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