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실제 오너 없이 운영하는 동양제철화학그룹 명예회장 이회림씨가 둘째 이복영 현 삼광유리 회장에게 아주 헐값으로 삼광유리를 떼주어 실제 오너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금 삼광유리는 구조조정과 기업 혁신 중인것 같습니다. 그 이유로는 첫째 1/4분기 말에 직원수가 555명이 2/4분기 말에는 468명으로 무려 약 16%정도 줄었습니다. 둘째는 매출은 줄었는데 이익이 늘었다는 것은 손해보는 악성 거리처는 거래를 끊고 우량 거래처만 확보 하겠다는 뜻일것입니다. 참고로 동종 업체는 금비는 진로소주에만 납품하여 전년도에 매출이 약 906억에 영업이익은 140억으로 영업이익율이 15.5%입니다. 그런데 삼광유리는 전년도에 매출이 무려 1,675억에 영업이익은 고작 60억으로 영업이익율이 3.5%에 불과합니다. 단지 외형만 컸지 실속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오너 체제로 기업혁신 중에 있는것으로 사료되오니 장기적 관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하이트 주식 33만주를 거래처 확보차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삼광유리는 진로 소주병 납품도 점차로 늘려 갈것도 같습니다. 동양제철화학그룹이 분가하면서 이복영 둘째 아드님에게 삼광유리를 주면서 덤으로 이테크건설과 오덱을 얻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삼광유리가 지주회사가 되는 격입니다. ------------------------발췌 이와 덧붙여서 인천방송국옆에 2만평은 12월말에 동양제철부지와 함께 도시개발 될 예정입니다. 거의 확정적이기때문에 12월이 다가 오면 올수록 자산가치가 부각될것같습니다. 부지가 2만평이고 인천방송근처에 있어서 입지가 좋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