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PT는 초보자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그래이험의 방식정도까지 소개했습니다.
자산가치 및 안전마진에 대해서 강조하였습니다. 필립피셔나 워렌버펫의 방식까지 소개하기에 초
보자들에게 넘 어려울 것 같아서 안전마진만 강조했습니다.
최근에는 중급자 및 상급자를 위한 PT자료를 만들어 볼려구 하는데 기본은 세스클라만의 Magin
of safety(정말 어렵게 구했습니다.)로 하고 사례는 You can be a stock market genius의 사례들
을 우리나라에 적용하여 작성할려구 합니다. 두책은 정말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risk 아비트리지, 기업분할시 저가 매수기회등은 우리나라에서도 그 기회가 많이 있었습니다.
다만 그때 그런 상황으로 투자수익을 얻어야 한다는 경험이 없었다는 것이지요. 앞으로 동 분야
의 투자기회가 많이 나올것 같네요.
의욕은 앞서나 언제나 완성할 수 있을지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