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잠김일수…몇몇 비교(2006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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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매출액	1일매출액	잠김 자산	현금잠김일수
녹십자	3364억	10억	1322억	132익
유한양행		112000만원	1435억	128일
한미약품		115000만원	1786억	155일
오뚜기	9701억	265700만원	156억	5.9일
농심	1조5817억	43.3억	-521억	-12일
대상	1조190억	279000만	1552억	55일
하이트맥주	8928억	244600만원	3375억	137억
KT&G	2조2626억	62억	1조 2732억	205일
롯데제과	1조792억	29.6	1464억	49일
CJ	2조6504억	72.6억	1642억	22.6일

농심은 남의 돈으로 물건을 만드는 거나 마찬가지의 영업을 하고있고
오뚜기는 일반적으로 보는 것 보단  어떤 점에선  힘이 아주 쎄다는 걸 알수 있다.


롯데보다 쎄고 CJ 보다 쎄다.
오뚜기가  낮은 마진에도 불구하고   잘 해나가는 한가지  이유이다.
소비자에게 갖는 힘은 적지만, 거기에 묶이는 돈을  제품을 공급받는 거래회사에  떠 넘길 수 있다는 의미이다.

* 근데 영업현금흐름은 왜 이 모양인가?

과 목<?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제37기 반기	제36기 반기		제36기 연간(2006)		제35기 연간
Ⅰ. 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7,827,655,760		10,578,590,897		45,842,483,203

보고서를 보면 원래  반기에는 영업현금흐름이 많이 줄었다. 아마 중간에 한번쯤 매입채무를 갚는 것 같다.
올 상반기에도  지난 연말에 비해 매입채무  212억원을 줄였다.
2005년 및 2006년 연말에는 영업현금흐름이 순이익을 훨씬 넘었다.
이에 따라 연간기준으론  현금성 자산이 많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