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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일 |
누적수익률 |
설정당시 Kospi지수 |
지수상승율 (2014기준) |
초과수익률 |
자산규모 |
누적수익률/지수상승율 |
|
삼성에버그 |
|
340% |
546 |
268% |
72% |
114억 |
26% |
|
삼성웰쓰플65 |
|
199% |
684 |
194% |
5% |
424억 |
2% |
|
삼성웰쓰플80 |
|
277% |
|
194% |
83% |
1814억 |
42% |
|
미래디스커버 |
|
828% |
556 |
262% |
566% |
1조5570억 |
216% |
|
마라톤 |
|
280% |
886 |
127% |
153% |
7436억 |
120% |
|
|
|
73% |
1427 |
41% |
32% |
1조1218억 |
78% |
|
KB 광개토 |
|
94% |
1050 |
91% |
3% |
5371억 |
3% |
|
디스커 3호 |
|
67% |
1400 |
43% |
24% |
1조5,195억 |
55% |
누적수익률/지수상승율= 지수에 투자했을 때에 비한 펀드투자 이익금의 배수 차이
* 위 표는 제가 작성해 본 것인데
삼성이 이름에 걸맞지 않게 수익률이 별로입니다.
KB 광개토는 설정당시 많은 사람들이 들었고 제 누님도 들었는데, 정말 초라합니다.
디스커버리3 호는 설정 후 기간이 길지 않지만, 지수대비 수익률 배수가 높군요.
지수에 투자했을 때의 수익 보다 여기에 투자했을 때의 수익금이 55% 나 많다는 뜻이니, 굉장하죠.
잘 고른 펀드 하나가 5년 10년 후 엄청난 수익률 차이를 줍니다.
요즘 펀드에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