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누적 실적(일동,부광은 반기)
|
|
매출액 (억) |
순이익 (억) |
EPS (환산) |
주가 (원) |
PER |
주식수 |
영업익 (억) |
영업이익율 |
신약개발능력 |
|
동아 |
4000 |
229 |
3147 |
88000 |
27 |
969만 |
366 |
9% |
++ |
|
한미 |
2700 |
296 |
5211 |
138000 |
26 |
756만 |
364 |
13% |
+ |
|
유한 |
2900 |
571 |
9399 |
188000 |
20 |
834만 |
500 |
17% |
++ |
|
일동 |
1070 |
94 |
5040 |
46300 |
9.1 |
373만 |
149 |
14% |
- |
|
태평양제약 |
800 |
67 |
3834 |
40900 |
10.6 |
233만 |
113 |
14% |
+ |
|
부광 |
640 |
96 |
809 |
16850 |
20 |
2373만 |
122 |
19% |
+ |
|
안국 |
410 |
67 |
890 |
7260 |
8.1 |
1000만 |
91 |
22% |
- |
|
삼일제약 |
559 |
76 |
9226 |
74300 |
8.0 |
110만 |
96 |
|
|
PER 적용이 극명한 대조를 보입니다.
10 이하 아니면 20 이상.
신약 개발능력이 있고 최근 신약을 선보인 회사들의 PER 은 일반 제네릭판매사들에 비해 두배 혹은 많게는 3배 이상 높습니다.
매출액 영업이익률등을 보면 오히려 소형 제네릭사가 실속이 있습니다.
그러나 향후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현 시장에서는 훨씬 큰 프리미엄을 받고 있습니다.
PER 이 높으면 그에 상응한 성장이 있어야 하고 기대가 현실화 되어야 하며,기대에 못 미치면 좀 타격을 받을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