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메지온...

몇년전부터 만나면 주구장창 말하고 다니던 애들....

대웅은 약빼기자 급락하는데.....실제론 제미메트는 없어서 못팔던시절.....
메지온...그때 시총 2천억....개네들 신약 성공하면 받는 권리증이 2천억이던시절......

지금은 글쎄.......

애네들을 최저점에서 모았던 물량을 계속 지켰으면 ㅋㅋㅋ엄청난 수익율이었겠지만...
그래도 작년에 많이 벌었던것은 애네들....

그런데 내말듣고 산 사람들은 못범
변동성/시간에 질려서 떠나버림.....


그들을 탓하자는게 아님

각자가 맞는게 있다는것을 말하고싶음

보통 1-2년을 보고 투자하는데 좀길면 2-3년을 보고 투자하는데
5-6개월보고 투자하는 사람이

같은애를 사면 결국 궁합이 안맞는것임

아는 즐거움?
알아채는 즐거움!

나에게 제일 쾌락을 주는것은 모르던것을 알아채는 순간이다.
조각이 뭉쳐서 목걸이를 이루는것...

3월달 실업율...
그리고
자동화업체 기사 만났는데
작년이 최대실적이었지만 올해는 그것보다 훨 낫다....
라는 말.......

결국 지나치게 올린 최저임금때문이지 뭐........

기업하나 공부하고있는데 3월달 실적이 진짜 흥미진진하다........
과연 내생각대로 갈까??????????


그럼 3-4년의 고난의 행군이 끝나가는 것인데.....

이기업하면서 사이클의 한부분을 깨우쳐서 무형자산이 확늘어나는 느낌이다.

돈오돈수 돈오점수
돈오점수가 맞을때니....공부를 더해야겠지만....

치킨의 배달료가지고 열불내는것보면서...

또한번 내로남불을 느낌....

최저임금은 오르는것 환영하지만 물가는 그대로여야한다...

그들이 했던말

알바 임금 올릴 능력없으면 문닫아

반사

치킨 배달료 낼 능력없으면 먹지마


인건비가 오르면 원래 다 오르는것이다...그게 세상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