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미국은....

북한은 신정국가....
즉 사이비종교국가이다...

이런 나라는 제일 먼저 중요한게 권력유지이다.
북폭이 있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아니 북폭을 하더라도 icbm/핵은 없애는게 맞다.....

사실 북한이 핵을 가진것은 비공식적이든 공식적이든 00년대 후반기에는 다 아는 이야기였다...
십년전에도 핵이 있었는데 문제가 안되었는데......
지금 문제가 된것은
잠수함에서 미사일 발사 실험이 성공할때였다...(그이후 박이 개성공단 철수)

즉...어린애가 불장난하는것은 남일 취급하다가
자기집에도 불이 날수있다는 게 인식된다음...문제삼은것이다.

아마도 북한이 핵 2-3개 정도 보유하고...나머지는 철거(00년대도 10개이상가지고있다고 함)
그리고 icbm기술은 다폐기/연구진은 해외로 보냄 정도면
해결될것이다......

그리고

일본/한국은 돈을 각출해서 북한에 주고........


요즘 왜 이렇게 장에 민감해졌냐를 한참 고민했다가
갑자기 깨달은게 있다

내 그릇을 넘쳤기때문이다..

12/1월에 꽤 많이 벌었고.....
거기에 빚도 땡겼으니
오르락 내리락에 맘이 휘둘리는것이다.

번게 날라갈까봐 겁내는것다.....

내그릇을 키우고 튼튼하게 하는데 집중하고
내가 확신을 가지는 애한테 다시 투입해야겠다...

어짜피 전쟁나면 뒤지는데 산다...
고민할 이유가 없는것이다.

피가 흘러 거름이 된다....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림 되듯이......

시리아 쿠르드족이 드디어 자폭공격을 했다...
여전사 한분이 희생했고 잡것들과 탱크 한대가 박살난 전과를 이루었다...

시리아에서 제일 착한애들이 쿠르드 그다음이 아사드네 마지막이 반군/is이다...

사실 쿠르드도 사악한짓 많이 했지만 그래도 그들은 명분이 있는 싸움을 하고있다

36년의 기나긴 독립투쟁을 해온 우리역사를 돌이켜보면 쿠르드에 감정이입이 되는데...
더구나 터키의 이슬람원리주의적화 되는것보면
더 그런다...

쿠르드가 터키를 박살내주기를 바란다.

우리가 주식빠질때 어디를 주로 볼까????

미국을 볼까 중국을 볼까???

애가 유학간다면 중국으로 보낼까 미국으로 보낼까

난 오늘 미국장/금리를 보면서

얼마나빠질까 고민하는데...든 잡상
미국 is no1!

미국의 힘은 언제까지갈까???
중국이 1대1로라는 뻘짓하는것보면서 앞으로 수십년은 가겠구나 느낌

김용옥이가 빨아주는것보니까 몇년안에 망하겠군 이런생각도

박삼구가 다른직종은 몰라도 스튜어디스직종은 좋게봐서
(서비스업이니 얼굴마담이고 따라서 여기가 잘해야 다 잘된다는 주의)
잘해줬다고 들었는데

참...성추행이라는 이야기까지 듣다니.......
(이사람이 경영상 능력은 의구심이 많이가지만 여자문제는 담백한편이라고 하는데..
참 배신감 들겠군....구조조정도 최대한 스튜어디스들은 안할려고 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