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남님..작전 할래도 홈센터는 무리잖아요...말 그대로 작전에 불과하지...근데 내가 대우출신이라 그러는건 아니고 한우 티엔씨 거래원 입체 분석한 번 보세요. 제 포트 중에 제일 많은게 이 넘인데...비엔지증권...오르는 날은 이넘이 만주든 10만주든 팔아서 1%미만으로 오르거나 약간 떨어지게 합니다. 떨어지는 날은 만주든 10만주든 받아서 약간 올립니다. 이러기를 거의 3개월에....한 1년 전부터 매집....이것이야 말로 작전주까지는 아니더라도 심각한 그림그리기입니다. 그래서 이 넘은 아ㅖ 관심 종목서도 지워놓고...내가 가진 최하급무공 자동 매도서도 풀어놓고 세월만 낚고 있거든요. 지금도 안 늦었다고 봐요. 근데 하필 오늘 좀 오르네...오늘도 우리의 차트만들기 주인 비엔지가 팔고 있어요. 거의 비엔지증권 맘대로 그림을 그립니다....헐....이렇게 안정적으로 올라가는 주식은 주식인생 3년만에 첨 봅니다. 세력과 같이 가는 즐거움....그저 데이트레이딩으로 비엔지랑 같이 놀고 싶은 유혹을 참느라 힘들어요
허..지금 혼자 저녁 먹고 혼자 맥주 2잔 먹고 알딸딸합니다.....세코닉스 그 곳은 바로 이전에 저희 공장장님이 사장으로 계신 곳이죠. 거기 상장할때 주식 사라 그래서 내가 미쳣나고..그럴 돈이 어딨냐고 그랬는데....허...뼈에 사무칩니다. 렌즈요. 프로젝션티비에 1인치 액정가지고 뒤에서 램프로 쬔 다음에 렌즈로 뻥튀기해서 화면 크게 만든 거거든요. 영사기처럼? 그러면 그 렌즈에 조금만 정밀치 못한 왜곡이 있음 그게 뻥취기되서 화면에 보일거 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