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님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리네요..^^
항상 좋은글 감사 드리구요..
너무 맘상해 하지 마셔요~
허접한 저라도 10점~ 기술적 분석을 무시하는건 개미의
특권을 버리는 거죠` 기술적+기본적 =박쥐? ㅋ
저두 박쥐 지향 투자자입니다.~~ 지피님 좋은글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1차 밴더 이런 개념은 잘 모릅니다. 다만 happyj님의 글을 꼼꼼히 읽다보니 조선업에 근무하신다는 것과 중국에 투자한다는 것을 종합해보니 아하! 대우조선해양이겠거니 하고 짐작한 것입니다. 듣기로는 조선업 올해는 마지막 위기의 해라고들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첫째, 어제 펀드매니저를 만났는데 엄청 편입해 놓았다고 합니다. 둘째, 어느 증권사도 현대차 나쁘게 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세째, 전 한경와우tv를 아주 자주봅니다. 연초부터 별의별 애널들이 나와서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제2의 삼성전자는 현대차라고 합니다. 네째, 차트상으로 마지막 횡보구간으로 보여집니다. 다섯째, per가 대형주 치고 너무 낮습니다. 저 역시 언제 올라갈지 혹은 조정받을 지 모릅니다. 다만 장기로 봐서 제2의 삼성전자로 보고 싶어서 떨어질 때마다 매입할 것입니다.
한꺼번에 많이 사는 것 보다는 하락시마다 조금씩 매입하고, 자사주매입이 끝나는 시점 또는 1분기 실적이 발표되는 시점 혹은 앨라배마 공장 성공여부 등이 확정되면 예상컨대 4월 중순이 확실히 들어갈 타임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 전에도 하락시마다 조금씩 매입하면 가장 안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한꺼번에 많이 사는 것 보다는 하락시마다 조금씩 매입하고, 자사주매입이 끝나는 시점 또는 1분기 실적이 발표되는 시점 혹은 앨라배마 공장 성공여부 등이 확정되면 예상컨대 4월 중순이 확실히 들어갈 타임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 전에도 하락시마다 조금씩 매입하면 가장 안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