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를 산후...
되도록이면 1주에 한끼는 내가 해준다를 하고있는데....

음...결과적으로 만족스러움.........

사리옹인가 김말이/감자튀김등 튀김은 정말 이회사가 최고이다.

왜 미국은 이기고 중국은 패할까요????

그냥 간단하게 우리나라 엘리트들의 자식들이 어디로 갔는지 보면 됩니다.

임종석
지금 주중국대사
ㄷㅏ..중국통이거나 반미를 부르짖었습니다.
그런데 자식들은 어디로 보냈는가 보세요....

ㅁㅣ국입니다.

ㅅㅏ교육폐지를 부르짖던 김상곤이 대치동에서 살던것이랑 똑같습니다.

중국에서도 미국으로 가려고합니다.
답나오죠

항공이 기회가 오는것같은데 위기인것같기도 하고.....

뭔가 애매함..................

큰기회와 큰위기.....

sf팬...정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보면서 느끼는게 정말 대단하다는것

그리고 작가의 전작..........
나인/w/알함브라궁전의추억......보면서 느끼는게........
연속적이지만 단절적인 발전이라는것....

하고싶은말은 많지만
한마디로 하자면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은 미국수준으로 봐도...탑급이라고 생각된다는것

카카오페이지.....성장회사...
애를 포도트리인가 그럴때부터 알았다

카카오페이지로 첨 나왔을때 매출 100억인가 찍었을때부터 봤는데
지금은 3년인가 4년만에 몇천억찍었다.

그때만해도 달빛조각사가 바로 시발점이었다.
달빛조각사가 매출1억을 찍었고 10억도 애가 처음이었을것이다.

거기서 로맨스로 넘어가면서 바로 쭈욱~~~~~~달렸다....

아마 이때를 어떻게 표현하냐면
대여점->토렌트->카페 이렇게 보면 된다.

즉 대여점에서 장르소설 보다가
토렌트로 인터넷에서 몰래보다가
조아라가 노블리스로 대박나면서 새로운 모델이 생겼는데
어디선가 100원에 1편이 나오고
카페가 그것을 제대로 먹어버렸다.

즉 인터넷 대여점&서점??

카페도 사실 여러가지 시도를 했고 꾸준히 망하고 성공하고 그랬다.
하지만 로맨스쪽을 잡은것은 진정한 대박이었다.

하지만 일단 거짐 도달한 느낌인데
동남아쪽을 노리나 보다..

중국도...가능성이 있지만 bl소설을 썼다고 감옥보내버리는 현실은.......
(로맨스쪽은 bl즉백합물이 강세다)

난 투자친구들한테
카페는 글자넷플릭스라고 이야기한다.
(중국에 카페 비스무리한것있는데 거긴 워낙 커서 그런지 더 잘나가지만
어떤 주제나 구성 이런게 중국이 한국에 10년정도 뒤진다고 한다....모 사장이야기)

지금 이쪽은 의외로 시작단계다.....(내가아는한)
카페가 정말 잘만하면 글자넷플릭스가 될것이다.

ps/시리즈가 왜 웹툰을 잡고있었는데 2인자로 밀려버렸는지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