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재미있게 읽은책

백년의 마라톤

주식시장에 발담그고있는데 미중 갈등이 신경쓰인다
꼭 읽어야하는책

끝에서 끝이 미국임

미국이 무너지면 다 무너지고
미국이 살면 무너지다 버틸것입니다.

무너지면 6개월정도 걸린다고 봅니다.
(그냥 느낌)

브렉시트도 뭐도 다 1주일이었습니다.
결국 미국이었습니다.

난 제약/바이오를 안좋아함.....

제약은 규제산업임
바이오는 사기이고....

규제산업이라는것은 정부 맘대로 약가를 깍아버릴수있다는것.
안약을 보면 50%넘게 깍아버림....
그런데 웃긴것은 그래도 마진율이 50%가 넘김...ㅋㅋ

왜 영업이익율이 50%가 안되고 10%도 안되는지
정부도 알고 기업도 알고 주주만 모름...

하여튼간 정부가 맘대로 가격 조정가능
그래서 난 제약이 별로임.......

단 해외로 나간 애들은 좋아함......정부규제에서 벗어나니까....

api도 좋아함...
(옛날에 api이야기하니까 엉뚱한것 찾는 분들도 있었지)

api는 수출도 많이하고...국제가라는게 있어서 장난치기가 어려움...
물론 비자금은 많이 하지만.......

어제 유료도 그렇고 무료도 그렇고 내년초기를 최악으로 보더라......

심각할정도로 안좋고......

imf를 능가할정도로 이혼/자살이 증가할것이라고.........

이게 문제는 구조적으로 갈것이라고........

문재인의 잘못된 정책때문이라는게 그들의 결론이었다.........

나? 각자도생이지 뭐

판빙빙 망명설은

꼭 박정희 시대를 연상케함

박정희때 밤에 여자연예인들이 전화가오면 그렇게 겁을 먹었다고 한다.....
유부녀든 뭐든 상관없이 끌려갔다고..........

판빙빙도..... 누구간의 요구를 거부해서 그렇게 된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