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윌~입니다..
양반님.. 처음 투자 하실때 부터 배당 투자 하셨나요??
^^ 갑자기 궁금해 져서요..
올해는 많은 것을 경험하려고 노력입니다 어쩌다 보니
목표 연수익 15%는 훌쩍 넘었으니 욕심을 버리고 이것
저것 해보고 있습니다... 증권회사 돈 버러 주고있죠 ㅋ
갑자기 양반님의 투자 역사가 궁금해서 이렇게 또 질문을 해버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용~~
내 투자의 그릇(?)를 일고....
하하! 돈이라는게 참 그렇쿤요. 양반님은 그래도 바구니에 이것저것 담으셔서 리스크라고 하는놈을 줄이셨지만....
전 몰빵입니다.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잘안되내요. 저야 투자금액 양반님의 한 1/20 정도밖에 안되지만 저 또한 심리상태는 마찬가지죠.
전 적은 금액때문에 투자금액에 '0' 하나 더 붙이는 버릇이 생겼어요. 매수나 매도시 '0' 하나 붙여서 생각해보는거죠. 양반님을 반대로 '0' 하나를 빼보시면 어떨까요? (더 큰일이 날래나....)
편안히 생각하시죠.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