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이 코오롱 건설 지분을 늘렸음.
나도 본주를 한번 사봐야겠당... 아싸~

55퍼센트 확신을 가지면 결정하고 실행하라. 90퍼센트의 확신을 얻을 때까지 기다리면 이미 늦는다.. 정보는 점진적으로 얻게 되느나니...

로널드 뮬렌캠프-가치투자를 말한다

12/9일 조선속보
(선박 원가중 가장 큰 비중(10%)을 차지하는 것은 주기엔진...현대는 자체생산...대우,삼성은 주로 두산엔진(구 HSD).. 현대중공업, 두산엔진 전세계 market share 70%~ 대한민국 만세~)

◈ 오늘자 주요기사 제목

- 조선업계, 원자재가 압박 가중 (1)
- 화물위그선 모델 연내 선정 (2)
- 내년, 조선산업 호조세 유지 (2)
- 中 CLNG, 내년초 LNG선 신조 입찰 (3)
- 10월말, 1천230만cgt 선박수주 (3)
- 목포 삽진산단, 조선업체 입주 기회제공 (3)
- STX조선, 송년 문화행사로 감성경영 (3)
- 美 거주형 크루즈, 발주 계획 (4)
- 日 조선업계, 선박수주 딜레마 (4)
- 日 Kyokuyo Shipyard,2009년까지 일감 채워 (4)
- VLCC 리세일가 1억1천만달러 추정 (4)

자산가치에 대해 저평가되고, 내년도 실적이 올해보다 개선될 잠재력이 있는 종목이라면 꾸준히 저가에서 매수하여 내년도 상승을 겨냥할 자리이다. 올해 주가가 오르지 못했더라도 주가가 고평가되지 않고 적어도 내년도에는 구조조정이나, 과거 투자부문의 매출증가나, 업황의 호전과 함께 실적이 호전될 흐름이면 주식은 지금부터 투자하는 것이 좋다.

업종에서는 내구소비재 업종인 전기전자, 비내구 소비재 업종인 섬유, 의복 운수장비와 금리 상승과 함게 이익 모멘텀이 증가하는 금융주가 관심권이다.

장세에 무관하게 자산가치가 저평가되고 향후 실적이 호전될 수 있는 잠재력(구조조정, 업황호전, 과거 설비투자 후 매출 증가) 여건을 갖춘 종목은 꾸준히 매수 전략이 유효하고, 자산가치 저평가에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 역시 매수 후 보유 전략이 유효하다.

상승이 미진했던 전기전자 및 LCD 디지털 TV 자동차 등의 내구 소비재 관련주는 새로운 국면으로 관심을 두고 비중을 늘려가는 전략이 유효하다. 감가상각 부담을 덜고 이익이 증가할 준비가 된 통신주는 내년을 겨냥한 장기 포석으로 적금식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

단기적으로는 상승 추세 종목은 좀 더 보유 전략이 유효하나, 소재와 자본재등 경기 민감 하락 종목은 비중을 줄여둘 필요가 있고, 향후 시장의 거래대금이 감소하면 하락 국면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거래대금 변화를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

소비재와 관련한 반도체, LCD, 단말기 및 부품 소재의 관련 IT 관련주에 관심을 두고 저가 매수로 비중을 늘리는 전략과 함께 의류들 소비 관련주에 관심을 두면 좋다.

2006년도를 겨냥하는 전략으로는 4년간의 설비투자의 감가상각을 어느 정도 줄인 후 이제 이익 증가 국면으로 전환하기 시작하는 통신업종에 대해서 적립식으로 물량을 늘려가는 전략이 좋다.

한편, 사업구조가 뚜렷한 IT 기업 중 과거 2~4년 설비투자를 하여 실적감소와 함께 주가가 바다권을 형성한 종목 중, 비로소 매출 증가와 이익개선 기미가 보이는 기업을 발굴하여 이들 기업의 새로운 성장 국면에 투자를 하는 것도 좋다.

- 주모氏 -

갑자기 번뜩 생각이 들었다..계시인가? -_-;;

버펫이 월마트를 샀다는 기사를 저번에 누가 올렸던데...버펫이 월마트를 산 이유를 알았다...

갑자기 그 분이 오셨다...오오오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