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에는 유형자산보다 무형자산이 더욱 중요한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회사는 특허의 개발과 매입등을 통한 지적재산권에 의한 현금흐름이 창출되는 퀄컴과 같은 회사라고 이전 조찬모임에서도 언급된 것으로 기억됩니다. PBR만 따질 것이 아니고 무형재산에 대한 가치평가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발표자
1. 이건창 성대교수
2. 이상훈 현대오일뱅크 상무
3. 여덕호 특허청 사무관

내용
- 지식은 정보를 받아들인 사람이 주체적으로 가공하고 판단하는 과정을 거친다.
- 국가 경쟁력은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지식능력)에 주로 좌우된다.
- 지식은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암묵지를 형태지로 전환하고 형태지가 다시 암묵지로 순환하면서 상승작용을 가진다.
- 액션러닝은 문제해결과 학습의 균형으로 조직내 학습결과 공유의 최적 방안이다.
- 팀은 5-7명으로 구성(전문가2+신입2+관계자a+관계자b+외부인)하여 3개월간 격주 4시간씩 코치의 지도로 질문, 실행, 학습, 전파
- 발표대회시 발표순서, 발표자를 추첨하여 무임승차 배제 및 학습효과 배양
- 과제수행비 지급, 워크샵, 컨퍼런스, 수익분배 및 KPI인정을 통한 체계적 지원
- 2000년대 미국경제성장의 90%은 지식재산의 증가에 기인하고 특허기업 상위300회사의 주가는 S&P지수의 40%초과수익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