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 | 매입가 | 주수 | 금액 | 현재주가 | 현재금액 | 수익금 | 수익율 | 폿트비율 | 배당율 | 배당금 | ||
| 1 | 현대모비스 | 53,765 | 200 | 10,753,000 | 86,800 | 17,360,000 | 6,607,000 | 61.4 | 3.6 | 2.8 | 300,000 | |
| 2 | 금호산업우 | 5,243 | 2,000 | 10,485,400 | 10,900 | 21,800,000 | 11,314,600 | 107.9 | 4.6 | 7.6 | 800,000 | |
| 3 | 신세계I&C | 19,860 | 250 | 4,965,000 | 72,700 | 18,175,000 | 13,210,000 | 266.1 | 3.8 | 3.8 | 187,500 | |
| 4 | 대웅화학 | 6,065 | 1,150 | 6,975,000 | 40,100 | 46,115,000 | 39,140,000 | 561.1 | 9.7 | 4.1 | 287,500 | |
| 5 | 무학주정 | 13,018 | 1,700 | 22,130,000 | 53,000 | 90,100,000 | 67,970,000 | 307.1 | 18.9 | 7.7 | 1,700,000 | |
| 6 | 삼륭물산 | 6,720 | 2,000 | 13,439,780 | 14,100 | 28,200,000 | 14,760,220 | 109.8 | 5.9 | 11.2 | 1,500,000 | |
| 7 | 삼환기업우 | 8,234 | 2,000 | 16,467,000 | 13,800 | 27,600,000 | 11,133,000 | 67.6 | 5.8 | 7.9 | 1,300,000 | |
| 8 | 서호전기 | 2,481 | 5,300 | 13,148,660 | 4,600 | 24,380,000 | 11,231,340 | 85.4 | 5.1 | 8.1 | 1,060,000 | |
| 9 | 한국저축은행 | 7,309 | 1,400 | 10,232,600 | 17,100 | 23,940,000 | 13,707,400 | 134.0 | 5.0 | 6.8 | 700,000 | |
| 10 | 대선조선 | 20,500 | 200 | 4,100,000 | 85,400 | 17,080,000 | 12,980,000 | 316.6 | 3.6 | - | - | |
| 11 | 코오롱건우 | 4,261 | 5,000 | 21,307,200 | 7,250 | 36,250,000 | 14,942,800 | 70.1 | 7.6 | - | - | |
| 12 | 세아홀딩스 | 53,500 | 50 | 2,675,000 | 66,600 | 3,330,000 | 655,000 | 24.5 | 0.7 | 2.3 | 62,500 | |
| 13 | 코오롱2우b | 9,296 | 2,200 | 20,451,600 | 12,900 | 28,380,000 | 7,928,400 | 38.8 | 6.0 | 9.7 | 1,980,000 | |
| 14 | 마니커 | 10,533 | 1,500 | 15,800,000 | 12,300 | &n
힘내세요^^ 휴..대선조선 벌써 저만큼 올랐군요.^^
저축은행과 서호전기를 찾으시고 다른것을 팔고 사실때의 페이스를 얼릉 찾으세요^^ 05.11/30 18:08
스테디최님 감사합니다. 다음달부터 정리가 되겠죠
대선조선 잘 가네요 물론 등락을 심하게 하여 정신없지만 비중이 얼마되지 않는 관계로 무심하게 놔두지 혼자 잘 가네요 대웅화학때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비중이 높았다면 지금까지 못 버티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05.11/30 18:20
아주 잘 하고 계시는데 그러세요.
양반님 종목수가 저랑 아주 똑 같네요. 전 보통주와 우선주를 함께 가지고 있는게 좀 있어서 칸수만 2개가 더 많군요...... 홀딩할 것은 홀딩하고 매도 매수도 하시고....대단합니다.정말. 많은 종목으로도 수익률을 저 만큼이나 올리시다니... 종목이 많으니 아무래도 한번 헝클어지면 좀 산만한 느낌이 들기도 하죠? 제가 제약주 랠리로 적응을 못해 좀 그르친 것이 있습니다. 덕분에 좋은 포트를 좀 망쳤습니다. 지금은 잊어버렸습니다. 즐거운 시간들 되십시요. 05.11/30 18:41
양자강님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맘에 안든다는 것은 나보다 남에게 의존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내 의지대로 꾸려 가면 혼란이 없는데 요즘은 남의 말에 귀가 솔깃해진다는 것입니다. 05.11/30 18:50
알루님 말 마따나 컨닝도 실력이라고^^
저랑 한 종목도 안 겹치고...전 남의 말도 잘 안들으면서...수익율은 절반입니다.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양반님이 잘하신다고 할께 뻔하죠?....orz...에고에고... 그래도 난 이대로 살다 갈래... 재미있고 수익나면 되는거지 뭐 복잡하게...살 필요가...(퍽...주제넘다...) 하여간 남은 한 달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그렇지...보통은 나랑 몇종목 겹치네요..그런 말도 많이 있더만... 어째 한 종목도 안 겹친다니...저나 양반님이나 한 고집 하는 모양 입니다^^) 05.11/30 23:59
항상 양반님 펀드 보면 짝짝짝!! 이렇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 ^ 잘 지내시져 ~~ 다시 돌아온 리포트 시즌에 전 요즘 정신이 없습니다. ^ ^
14일 방학 끝나면 운랑님이랑 날 한번 잡아서 내려갈께여 ^ ^ 화이팅하세여 ~~ ^ ^ 05.12/01 00:54
부동존님 감사합니다. 제가 아이티쪽은 전혀 몰라 손 안되고 반대로 부동존님은 아이티만 편입하니 안 겹치죠
연어님 감사합니다. 놀러오시는 것 언제던지 환영입니다. 05.12/01 05:21
항상 포트가 좋아보입니다. ^^; 자산가치와 배당에 메리트가 있는 종목들이 상당부분 가치반영이 된 시점에서 저정도 포트를 꾸릴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놀랍네요.
05.12/01 07:30
그래도 운랑님의 대박난 포트가 부럽습니다.
지금 제 포트는 시장의 방향하고는 맞지 않는 듯합니다. 그래도 12월은 배당시즌이니 기대하고 있읍니다. 우선주들이 힘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고, 무학주정이 묶여서 포트는 변동폭이 많이 줄었읍니다. 05.12/01 08:07
헉! 벌써 올리셨내요. 역시나 대단하십니다.
축하, 추카 합니다. 야자수 그늘아래..... 더욱더 가까워 지는듯 합니다. 05.12/01 12:52
잘 봤습니다. 양반님........
저도 최근 제 매수원칙을 무시하고 단타를 들어갔던 적이 있었죠. 그렇게 해서 재미보지도 못했고요. 물론 융통성도 갖추어야 하지만,,, 역시 저마다 기질과 갈길이 있는 듯 합니다. 자기스타일을 기본으로 갖고 간다는것 중요할 듯 합니다. 저 역시 제약주는 하나도 없습니다. 한국저축은행 외의 금융주가 없다는 것도 거의 똑같네요. ㅋ 05.12/03 00:46
가치삶님 감사합니다.
저도 그냥 배당이나 받아먹는 스타일을 고수할까 합니다. 더이상 머리 굴릴려고 해도 안돌아 가네요 보이지 않는 것을 억지로 볼려고 하지 않고 제 눈에 보이는 것만 먹어야겠읍니다. 05.12/03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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