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 싼거 같은데...

발표된 실적을 보면 대부분 실적이 안 좋군요.
주식투자자에겐 별로 좋은 시절이 아닌듯 합니다.

제약업종 실적은 추풍 낙엽이군요.
녹십자를 제외하고는.

조만간 옥석이 가려 질 것이고
좀 정리가 되어야 투자기업을 구별할수 있을 듯.

역시 음식은 전라도가 최고.
떡국 삼계탕인지 뭔지 아직도 그 닭다리와 삼계탕 맛이 입가에 도는듯 합니다.
연휴에 놀러 갔다 와서...

홍어회는 삭혀서 그 톡쏘는 맛으로 먹는데
진짜 홍어회라고 하는것은
이게 도데체 뭔 맛인지 모르겟습니다.
니맛도 내 맛도 아닌게.

압권은 홍어 볼따귀 살.....

갑오징어 회가 그렇게 이상한 맛인줄 처음 알았습니다.
꼭 양초 씹는듯한...으...

육전도 맛있고, 회도 부산과 다르게 큼직큼직한데
맛이 아주 좋고

여러 경험 했습니다.

광주에는 몇 번 갔는데, 갈 때 마다 재미있습니다.^^
사람들이 친절하고 골프장도 조경이 아주 좋습니다.

동서식품이 지난해 10월 새롭게 선보인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KANU)'가 출시 이후 하루 30만개 이상 판매되는 등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기고자 하는 커피 애호가를 위해 개발한 핸드드립 커피가 적중한 것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카누는 인스턴트 커피의 간편함과 원두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합쳐 커피 시장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냈다"며 "스틱 1개당 325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원두커피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인기비결에 한몫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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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본 사람은 다 별로라는데 무슨 쌩뚱맞은 이야기인가?
무슨 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