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략적 가치투자 포트폴리오 No.1 (2010-11-01, since 2009-08-03)
1. 투자지표(www.krx.co.kr, http://ecos.bok.or.kr, www.mosf.go.kr, www.kosis.kr )
A. Kospi PBR = (2010-09 기준) 1.37, (2010년 시장예상 PBR=1.3(?))
i. 금융위기 이전 최고 PBR(2007-10) = 1.9
ii. 금융위기 이후 최저 PBR(2009-02) = 0.89
iii. 2011년 시장 예상 PBR = 1.3~1.5
iv. 현재 PBR은 저평가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
B. Kospi PER = (2010-09 기준) 17.15, (2010년 시장예상 PER=11)
i. 금융위기 이후 최저 PER(2009-02 기준) = 8.47
ii. 금융위기 이전 최고 PER(2007-10 기준) = 18.22
iii. PER=11이 가능할까? 과연 2010년 PER는 얼마가 될까?
iv. 2011년 시장 예상 PER = 10.0~11.5(예측 근거는 뭘까?)
v. 현재 PER는 현재 저평가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
C. GDP(2009년 3,4분기+2010년 1,2분기) = (275.36+285.42+265.62+290.81) = 1117.21조원
D. (KOSPI+KOSDAQ)시가총액/GDP =(2010-09 기준) (1037.66+91.48)1129.14/1117.21 = 101.06%
i. 현재 저평가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
E. 장단기 금리차(국고채 금리(10년) - 국고채(1년)) =(2010-09 기준) 4.28% - 2.99% = 1.29%
i. 판단유보
F. 신용스프레드(회사채금리(AA-) - 국고채 금리(3년))=(2010-11-02 기준) 4.16% - 3.41% = 0.75%
i. 금융위기시 CS (2008-12) = 8.35% - 3.97% = 4.38%
ii. 금융위기 이전 CS (2006-05) = 5.05% - 4.78% = 0.27%
iii. 리스크 감수형 투자 증가 상황이라고 판단. 언제까지? CS= 0.3%까지?
G. 기준금리 적정수준(장기균형 실질금리(0.8%: 2002~2009년 평균) + 물가상승률(4.1%)) = 4.9%
i. 현행 기준금리와의 갭 = 4.9% - 2.0% = 2.9%
ii. 금리 상승압력 가중되고 있다고 판단됨.
H. Yield Gap((1/PER) – (3년)국고채금리) (2010-09 기준) = 5.83% - 3.48% = 2.35%
i. Yield Ratio = 5.83/3.48 = 1.67
ii. 현재 상태 주식투자가 채권투자보다 유리한 상황
I. 유동성지표(M1/GDP) = (2010-08 평균 기준) 400.88조/1117.21조 = 35.88%
i. 판단유보
J. 경상수지(억달러): 5월=38.15, 6월=50.98, 7월=58.17, 8월=20.74, 9월=40.55
i. 외환보유액(2010-09 기준) = 2,897.8억달러
ii. 경상수지 및 외환보유액 안정적
K. 달러/원 환율 (2010-10-29 기준) = 1,125.3원
i.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예상으로 약세 전망.
L. 소비자물가(전년동기대비%): (2010-10 기준) 4.1%
i. 관찰 요망
M. 실업률(청년실업률): (2010-07) 3.7(8.5)% -> (2010-08) 3.3(7.0)% -> (2010-09) 3.4(7.2)%
i. 관찰 요망
N. 통계청 경기순환시계(http://kosis.kr/bcc/main.html): (2010-08 기준) 12시, (현재는 10~11시)
i. 관찰 요망
2. 포트폴리오 비중
A. 현비중 = 주식 : 채권 : 대안투자 = 55 : 30 : 15
i. 현재 공격적 투자를 중립상태로 비중조절을 준비할 상황으로 판단함.
ii. 향후 목표 = 주식 : 채권 : 대안투자 = 50 : 35 : 15
iii. 기존 = 주식 : 채권 : 대안투자 = 50 : 30 : 20
iv. 중립 = 주식 : 채권 : 대안투자 = 45 : 45 : 10
v. 주식: Kodex 200, Kodex 철강, HIT 보험, Kodex 은행
i. 기타 상품들: Kodex 건설, Kodex 조선, Kodex 증권, Kodex 반도체, Kodex 에너지 화학, Kodex 자동차, TIGER 미디어통신
vi. 채권: Kodex 국채, Kosef 통안채
i. 기타 상품들: Kosef 단기자금
vii. 대안투자: Kodex Brazil, Kodex China H
i. 기타 상품들: Kodex 골드선물, TIGER 나스닥 100 ETF, TIGER WTI 선물(Roll Over 개선), TIGER 라틴, Kodex Japan
B. 주식: 비중축소 준비
i. 공격적 투자를 중립적 투자로 변경준비. 비중축소 준비
C. 채권: 비중확대 준비
i. 채권을 추가 매수하여 30% 목표비중을 맞춤.
ii. 중립적 투자상태로 만들기 위해 비중확대 준비
D. 대안투자: 중립
i. 현 18% 비중인 대안투자 매도로 15% 목표비중으로 조절
3. 포트폴리오 결과
A. 비교지수 수익률(KODEX200) = 21.24%, (KOSPI=22.29%)
B. 전체 수익률 = 15.76% (비교지수와 수익률 차= -5.48%)
i. KODEX200=21.24%, KODEX 철강=16.38%, HIT 보험=0.24%, Kodex 은행=-0.12%
ii. Kodex 국고채=3.33% , Kosef통안채= 3.45%
iii. Kodex Brazil=20.34%
C. 검토결과
i. 개인적 투자에서는 'Kodex 철강'을 팔았는데, 포트폴리오에 있는 'Kodex 철강' 방치한 결과 타이밍을 놓쳤군요… ㅠ.ㅠ
i. 세상의 어떤 포트폴리오도 방치해서 좋은 것은 없군요.
ii. Kodex200보다 Kospi의 수익률이 높군요.
i. 이것이 뭘 의미하는 걸까요? 소외주도 상승하고 있다? 소외주(가치주) 투자적기?
ii. 대세상승? 또는 상승 끝점에 근점?
iii. 향후 전략?
i. 새벽 수영장 샤워장에서 어떤 주식이 올랐고 얼마까지 간다고 이야기 하는 걸 들었습니다. 수영 몇 년을 하면서도 샤워장에서 주식이야기 하는 것 처음 들었습니다.
ii. 채권비중을 높여야 하나? 금리상승이 대세라고 하는데 부담이 됩니다.
iii. 전반적으로 중립으로 운영할 생각입니다.
iv. 현 주식비중을 어느 정도 상승하면 매도 후 현금비중을 높였다가, 채권가격이 떨어지면 장기채권을 매수하여 채권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이려고 합니다.
v. 주식 매도/매수 비중조절 계획
1. 매도: Kodex 철강, Kodex200
2. 매수: Kodex은행, Kodex 증권, HIT보험
- "중장기 가치투자 유망한 종소형주"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임진균)
- "저금리땐 이익보다 시장PER에 관심" (우리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신성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