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반 6월 3조 토론 내용 요약입니다. >>

1. 나만의 투자원칙과 태도가 있다면 ...

  1) 지금 원칙을 만들어가고 있다.

  2) 전문가를 사칭하는 사람들의 말을 믿지말자(그들도 잘 모른다. 자주접하는 매체에서  볼 수 있죠)

  3) 기업분석을 접근할때, 숫자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스스로 분석해서, 숫자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적정가격(주가) 또는 내재가치를  구하는 과정이 그러합니다.

2. 그 원칙과 태도를 지키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는가.

  1) 독서를 한다

  2) 기록하는 습관을 하겠다.

  3) 투기가 되지 않도록 사칭 전문가를 멀리하고, 경기민감주를 멀리하겠다.

  4) 독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독서를 조금 줄이고 기업분석에 시간을 투자하겠다는 의견

  5) web site에 댓글을 많이 다는것도 자신의 실력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

 3. 이책에 나오는 투자원칙과 따라하고 싶은 투자방법이 있는가.

   1) 채권과 주식의 비중을 50:50으로 투자하는 방법

   2)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50: 50으로 하되 주식의 일부를 index를 활용하여 투자하는 방법

독서를 내공을 보여주신 한결아빠의  발표는 참 인상깊었습니다.

"투자는 노동이다" 라는 말씀이 참 기억에 오래 남아 있습니다.

  수천개의 상장기업중 하나의 기업을 분석하고, 사업내용을 이해하고 투자하기에 적정한 가격인지를 따지는 작업은 분석이라는 많은 노동을 필요로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사업보고서 하나보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 저도 노동시간을 더 투입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