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아파트의 투가수익률이 가장 좋고 주가지수의 상승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실 자료를 가지고 심층분석한 결과(소득세 및 배당수익 별도)
채권성주식의 수익률이 가장 좋으나 환금성 및 안정성을 고려하면
변동성 측면에서 주식은 50%에 달하고 아파트는 30%이고
시장의 흐름에 따라 주식과 부동산, 현금(단기 예금)의 유리성이 바뀌므로
채권성주식 50%, 소형아파트 30%, 현금 20%의 포트폴리오가 타당한 것으로 판단.
1. 채권성주식 28%(삼천리)
15,391원의 투자후 10년간 1182% 상승하여 181,909원 환매
2. 주가지수 7%
686의 코스피지수가 198% 상승하여 1359
3. 노원구 소형아파트 19%
2,877만원의 투자후 10년간 매년 전세금 차액만큼의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277% 상승하여 11,2705만원 회수
4. 노원구 공시지가 4%
6,857만원 투자후 매년 재산세를 납부하고 153% 상승하여 9,899만원 회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