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네트는 소형주임에도 불구 실적관점, 배당관점 우수하니 거의 30%정도 상승..
국제엘렉트릭도 올해 실적이 좋아 내년 3월 배당에서 10%이상 배당주지 않을까? 거의 한네트와 동일한 투자관점
지금 옆에서 박박 기고 있지만 3월이 가까울 수록 위로 솟구칠 수도.

다만 일반적으로 최근 장세는
대형주에 비해 소형주는 차별을 받는 느낌.
1월에는 역사적 관점에서 소형주가 관심을 받는 다는 자료가 있음

거래량을 봐야함.
최근 일부 소형주 중심.. 매수강도가 살아나고 있음. 즉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음..
이런 종목을 유심히 보고 따라 붙어야

동양이엔피, 동양피엔에프.
그중 최고는 아마도 대창단조.
진성티이씨, 흥국등에 비해 엄청 저평가상태인데 최근 거래량이 갑자기 솟구침
안병일 전문가의 방송소개는 몇 번 있었는데 이때문일까? 그러나 거래증권사로 보면 단타성향은 아닌 것 같음.

그리고 4g 투자관련주들이 리포트에 자주 등장하고 있음
이노와이어, 웨이브일렉트릭, 에이스테크 등이 수혜주라고.

3%~5% 정도씩 소형주 20여개 담아두고. 1월부터 강한 상승 나는 종목부터 이익실현하여 못 오른 종목 다시 사는 전략

무림계열이 3분기 실적 발표했음
무림페이퍼나 무림sp나 전년대비, 전기대비 좋지 않음..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
이제 4분기. 성수기에 낮은 펄프원가

한솔제지는 한솔건설문제로 허우적거리고 있음. 정말 청산시켜버려서 손을 뗄것인지, 아니면 또 지원해줄지
주채권은행인 우리금융이 그냥 청산을 용인할 것인지

per pbr 더할 나위 없는 저평가에 플러스하여
종이산업이 무림으로 재편되고, 특히 내년 일관화공정 준공이라는 촉매가 있는 상황

무림sp → 무림페이퍼 → 무림p&p 로 이어지는 구조
-. 무림p&p는 내년 일관화공정완료후 펄프와 제지 생산가능. 다만 5천억정도의 일관화공장건설자금중 3500억정도를 차입
그러나 페이퍼의 풋옵션 해결을 위해서는 줄기차게 주가가 상승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실적을 좋게 만들어야. 또한 배당도 최대화할 가능성
-. 무림페이퍼는 p&p인수하면서 차입을 하여 대략 5천억정도의 차입금존재. 또한 재무적투자자와의 풋옵션문제가 있음
따라서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이나 뭔가 꺼림직

2011년 6월에 주가가 주당 19,300원을 밑돌 경우 73만주를 19,300원(141억)에 되사주고
2013년 6월에 주가가 주당 23,600원을 넘지 못하면 492만주를 23,600원(1164억)에 되사주기로

-. 무림sp는 페이퍼의 지분만의 문제가 있고, 따라서 최악의 상황을 가더라도 타격이 덜함.
또한 밸류에이션은 최고의 상태. 특수지분야는 사실상 국내 독점. 코스닥이어서 그런지 기관들의 입질이 없는 것이 흠

그렇다면 셋중. 대주주의 입장에서 p&p를 끌어올릴 수 밖에 없기에 기관들은 p&p에 집중할 것이고
개미들은 밸류에이션이 가장 좋고 흙속의 진주 같은 sp에 집중할 수 있음.
페이퍼는 약간 리스키...ㅎㅎ

내년을 대비한 포트폴리오
하이닉스, 무림sp, sk에너지, 증권주들....

한국저축은행과 계열저축은행들이 지분을 9월말,10월초에 걸쳐 정리한 것으로 추정되는 두 기업이 있음
무림sp와 현대dsf
무림은 개인들이 모두 받아간 것으로 보이며
현대도 개인들이 받아갔는데 최근에 다른 기관에서 일부씩 매수해가고 있음

최근 두 종목 중소형주 답지 않게 상당히 양호한 흐름임
다만 현대는 기관이 매수하다보니 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고, 무림은 개인들이 물량을 아직 매집 못했는지 천천히 받아먹고 가고 있음

두 종목 모두 박스권을 돌파하여 기술적 분석상으로도 참 좋은 기회였음
무림이 어떤 패턴을 보일지 궁금함

즐거운추석 보내세요....

모처럼 들어와보니 여러분이 방문하셨네요.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 무림sp
아마리님 카페에서 언급되었고, 최근 밸류스타에도 언급된 무림sp 정말 싸긴 쌉니다.

현시총 537억원이며
2009년 당기순이익 대비 PER 3.21배. PBR 0.40. 배당수익율 4.12%
2010년 예상실적으로 영업이익 133억, 순이익 188억 정도 추정(FNGUIDE)
PER 2.9배. PBR 0.39. 배당수익율 4.12%

골판지업종에 관심이 많았던 이유는 시장이 3개회사로 정리되었다는 데 있었음
인쇄, 산업용지분야에도 3개회사로 정리가 되었음. 한솔, 무림, 한국
무림은 일관화공장이 내년에 완공되면 오히려 3회사중 앞설 수 있음

그런 상황에서 무림sp는 특수지를 만드는 분야로만 더욱 강화할 것이기에 더욱 경쟁력 있어 보임
이런 상황에서 per이 3배이하라는 것은. 거기에 배당은 4%를 넘는 다면
싸긴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