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네트
- 2009년 54억 순이익. 올해 60억정도 순이익 가능성. per 4.9배
- 작년과 동일한 배당 유지시 8.7% 시가배당률.(7.3% 실수령수익률)
- 2009년 부실 자회사 완전 청산. 더이상 지분법 손실 문제 없음
- 2010년 3월에 농협중앙회와 점외 자동화기기 일괄용역관리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10년 9월부터 용역을 제공할 예정.
매출증가액 대략 연 25억정도. 현재 한네트의 CD VAN 사업 매출이 250억정도이기에 매출이 10%정도 증가
- 어딘지 모르는 기관에서 매일 5천주정도씩 매도중. 5월말부터 66,000주 매도. 전체주식수중 0.57% 비중
정말 얼마만에 보는 빗줄기인가?
창문을 때리는 빗줄기 소리는 사람을 낭만으로 이끄는 무언가가 있다.
미국 다우나 나스닥의 차트를 보면 붕괴될 것 같으면서 가까스로 살아났다.
이제 다시 20일선에 도달했다.
여기서 무너지면 얼마나 추락할지 모른다.
반면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강한 듯 하다. 지난 금요일도 엄청 강했다.
유럽이 이제 재정긴축을 한다고 한다. 미국도 해야하겠지?
그럼 소비위축으로 이어지고, 기업들은 투자를 줄일 것이고, 그럼 실업율이 또 올라가고, 그럼 또 소비위축..
뭐야. 더블딥이야?
근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강하단 말이야.
올해도 20%만 달성하면 좋겠다. 난 그저 그정도에 만족한다. 처음 투자시는 금액도 작았기에 연 수백%를 노렸지만.
대신증권본주와 우선주, 국제엘렉트릭, 한네트, s-oil에 투자금액의 50%를 배분한다.
10%정도의 시가배당률에 수익가치면이나 차트상으로도 고평가는 아니다.
미창석유, gs, 동원f&b, 사조오양, 새론오토모티브, 로만손 등에 30% 배분
나머지 20% 현금
※ 실질 배당수익율(세금공제후 통장에 들어올 수익율)이 7% 넘는 종목들로, 그것도 반드시 분산해서 50% 할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