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시 5분전 이다(신권)
시장 전체 PBR이 너무 높다. 이를 정당화하는 페르다임 시프트, 12 fwd PER 가 아직 고평가가
아니다 라고 하는데 동의할 수가 없다.
- 10~11 사이 , 9~10시 , 9시 등 대체로 9시 이후로 생각
금리가 올라가고 기업실적도 올라가는 국면으로 보이며 , 언제가는 기업실적이 아래로 향하게 될것이다.
- 투자시계는 11시 에서 다시 9시로 반대로도 가니까 지금 몇시다를 단정적으로 누구도 할 수가 없다
- 지금까지는 대형주가 주도, 여기서 끝이 난 경우는 별로 없었다.
블루칩 -> 저 PER 주 -> 저PBR주 -> 더 이상 살 주식 없다. 여기까지 갈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중형주 소형주가 차례로 키 맞추를 하고 난 뒤 이번 상승 구간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 채권은 금리 상승기로 누구도 못 들어가고, 부동산도 최고점 대비 97% 회복하여 투자가 쉽지 않고
다른 대안이 없는 관계로 지금 주식 비중을 줄일 필요는 없다고 보인다.
결론) 지금 몇시다 이렇게 단정을 하고 이 시간에 따라서 행동을 하는게 크게 좋아 보이지 않았다.
2. 상상력 발휘한 예
- 기본적으로 주식 투자가 좋아질 것인 상상력에 투자 근본을 삼고 있다.
- 큰 기회를 가져 다 줄 상상력으로 후계구도가 있다.
정상적이지 않은 기아차 BW 발행을 현대 기아차 그룹의 후계 구도의 변경 시작으로 봐 주고
기아차에 투자 했다면 큰 기회가 있었을 것이다.
삼성그룹의 후계 구도에 대한 상상력이 큰 수익을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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