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로 대표되는 상품가격의 상승은 제조업의 비중이 큰 우리나라의 기업의 eps를 떨어뜨리고,
물가상승은 대한민국 국민의 소비력을 약화시켜 이것이 또한 eps를 떨어뜨리고
여기에 미분양으로 대표되는 부동산에 묶여진 자금과 대출이자가 다시 eps를 떨어뜨리고
이러한 점들을 고려할 때 소비재, 건설, 건설에 돈을 대준 금융은 당분가 관심이 없습니다.
따라서 가격전가가 용이한 상품주식을 사거나 상품과 관련이 없는 주식을 사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또한 위의 요인때문에 저는 이것이 단기적인 하락이 아닌 더 하락할 것으로 보고 그 때 베팅하기 위하여
현재 현금을 최대한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대단하네요. 저는 월말에 6시간 산행에 가자길래, 아예 싫다고 했습니다. 저의 한계는 3 시간입니다^^
1 년에 한 두번쯤은 6 시간짜리도 하긴 합니다. 제주도나 태백산 눈꽃 축제같은 특별한 경우... 어쨋든 주말 좋은 계획이시네요. 머리 맑게하신 후 떠오르는 좋은 생각있으시면 공유하깁니다.
2,3분기에는 인원증가로 인한 비용증가와 신규대작게임 출시의 부재로 인하여 매출액 및 이익이
떨어진다에 백만표..-_-;;
4분기에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는 것은 사실 추정만 있지 근거는 없습니다.추정의 이유가
1. 흥행작인 미니게임천국 등의 후속편 출시
2. 신규인력이 개발한 게임이 4분기 이후 출시로 게임 라인업 다양화 등인데..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인 Show나 Tworld에서 게임 다운로드 순위를 보면 얼추 성공하고 있는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