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시는 PER기준으로 경기관련주가 70%이상이므로 항상 박스권장세이다.-밸류타이머
2. 미래의 EPS와 과거의 EPS를 어떻게 반영할건가?
- 토론책 전체적으로 자의적인 요소가 많은면이 있다. 미래의 EPS의 추정하는데 있어 과거의 데이타를 단순히 증감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과거데이타를 분석하고 미래의 EPS의 증감구조를 분석하고 그것이 향후에 적정하게 맞았는지 비교하여야 한다.- 밸류타이머
- 적정주가는 주관적인 요소가 들어간다. 하지만 어느정도 자신의 일관된 면이 있어야 동일한 밴드가격선이 확보가 된다.-유리다미
- 과거 데이타는 중요하고 업종별 할인율도 적절하다고 본다. 고성장주와 안전배당주와 같은 할인율을 적용하는것은 맞지 않다고 본다. - 파테마
- 업종을 잘 모르다 보니, 차이를 어떻게 두어야 할지 몰라서 속상하다.- 한결아빠
3. 전략적 가치투자에 대하여
- 토론책에서 Buy & Sell을 사용하는데 이런표현을 쓰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이러한 단어는 모두 사고 모두 산다는 이분법적인 사고가 작용하는데, 펀더멘탈 위주의 용어인 주식편입과 제외라는 단어를 사용을 한다. 또한 적정주가가 되었다고 모두 매도 하는 것보다는 비중축소와 비중확대를 통해 비중조절하는것이 좋다고 본다.-밸류타이머
-일단 매도후(아쉬운 가격에) 재매수타이밍[여전히 내재가치가 있는 매력적인 기업이므로]을 잡기가 어려우니 (잘못하면 영영 못올라탈수도) 차라리 내재가치수준에 오를때까지 일관되게 기다리겠다 .- 유리다미
- 이책에서 언급하는 것은 개인이 단순히 사서 장기보유는 심리적으로나 수익적인면에서 너무 관리가 힘들기 때문에 오히려 장기보유를 위해서 일정수준이 되면 일부 이익실현을 통해 나머지 비중으로 장기보유를 할수있는 심리적 안정을 주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파테마
- 안전마진이 꼭 미래이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저per주는 그럴만한 이유가 대부분 가지고 있는것이다.-밸류타이머
2조 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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