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전략적 가치투자 포트폴리오 No.1 (2010-05-04, since 2009-08-03)
1. 투자지표(www.krx.co.kr, http://ecos.bok.or.kr, www.mosf.go.kr, www.kosis.kr)
A. Kospi PBR = (2010-02 기준) 1.28
B. Kospi PER = (2010-04 기준) 15.40
C. GDP(2009년 기준) = (237.9+264.4+275.4+285.4) = 1063조원
D. (KOSPI+KOSDAQ)시가총액/GDP =(2010-04 기준) (931.7+92.0)/1063 = 96.3%
E. 신용스프레드(회사채금리(AA-) - 국고채 금리(3년)) =(2010-05-03) 4.47% - 3.70% = 0.77%
F. Yield Gap((1/PER) – (3년)국고채금리) = 6.49% - 3.70% = 2.79% (Yield Ratio = 6.49/3.70 = 1.75)
G. 유동성지표(M1/GDP) = (2010-02 기준) 390.7조/1063조 = 36.75%
H. 경상수지 = (2010-02 기준) 1.58억달러
I. 환율(1달러당): (2010-05-04 기준) 1,122.3원
J. 소비자물가(전년동기대비%): (2010-03 기준) 2.3%
K. 경제활동 참가율: (2010-01) 59.6% -> (2010-02) 59.5%
L. 통계청 경기순환시계: (2010-02 기준) 1시
2. 포트폴리오 비중
A. 현비중 = 주식 : 채권 : 대안투자 = 55 : 30 : 15
i. 기존 = 주식 : 채권 : 대안투자 = 50 : 30 : 20
ii. 중립 = 주식 : 채권 : 대안투자 = 45 : 45 : 10
iii. 주식: Kodex200, Kodex철강, Kodex은행 & hiShares보험, 채권: Kodex국채 & Kosef통안채, 대안투자: Kodex브라질
B. 주식: 비중확대
i.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판단하여 금융주 ETF를 추가로 편입함.
C. 채권: 금리인상이 예상되어 듀레이션이 긴 Kodex국채를 매도하고 짧은 Kosef통안채로 대체함.
D. 대안투자: 금용주 ETF 매수를 위하여 매도함.
3. 포트폴리오 결과
A. 비교지수 수익률(KODEX200) = 10.01%, (KOSPI=9.83%)
B. 전체 수익률 = 7.51% (비교지수와 수익률 차= -2.50%)
i. KODEX200 수익률=10.01%, KODEX철강 수익률=-7.19%
ii. 채권수익률= 3.44%, 대안투자 수익률=19.51%
C. 검토결과
i. 열심히 노력해서 KODEX200보다 낮은 수익률이 되었습니다… ㅠ.ㅠ
ii. 계속 운영하면서 새로운 투자과 투자지표를 이것 저것 끌어들여 점점 복잡해졌습니다. 초기에 단순한 투자운영법을 찾아보려고 했던 목표는 사라지고 점점 복잡해 지는군요. ^.^
iii. 우라가미 구니오의 사계모델과 코스톨라니 달계모델은 삭제하였습니다. 그보다는 더 단순하고 명확한 경기순환시계가 무척 마음에 드는군요. (일조부자님 쌩큐~~)
iv.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감내하며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는 증거로 신용스프레드의 폭이 줄어 들었으며, 유동성도 증가하고, 금리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주식의 매력도가 높은 상태라고 판단함.
1. 그러나, 포트폴리오 구성안상 채권비중를 더 낮출 수 없는 상태임. ㅠ.ㅠ
v. GDP대비 시가총액, 일드갭, 경기순환시계, 유동성지표를 기준으로 판단할 때 아직도 적극적인 주식투자가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