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

2019-01-20 05:20
http://blog.itooza.com/hakyu
거의 확실한 6-7% 수익에 대하여 사람들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군요
솔직히 지금 금리수준에서는 막강한데.........
나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캬오 (xxx.xxx.xxx.239) 19.01/26 10:34  
저에게 알려주세요

양반

2019-01-18 20:09
http://blog.itooza.com/hakyu
자산운용회사 보수 변경
내용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이하 "MKIF" 혹은 "회사")는 금일 회사의 법인이사이자 집합투자업자인 맥쿼리자산운용 주식회사(이하 "맥쿼리운용")가 자산운용회사 보수의 일부를 변경할 것을 제안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이하 "보수 변경"). 본 보수 변경으로 기본보수의 요율은 0.85%로 하향 조정되고, 성과보수 항목은 삭제될 예정이며, 이는 MKIF와 맥쿼리운용이 체결한 자산운용위탁계약이 개정되는 것을 전제로 2019년 4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금번 보수 변경은 그간 MKIF에 오랜 기간 투자해 주신 주주들의 의견을 포괄적으로 반영한 결과로, 보수 구조를 더욱 명료하게 변경하고 맥쿼리운용과 MKIF 장기 투자자들과의 이해관계가 한층 더 일치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또한, 본 보수 조정으로 펀드의 운용 안정성이 강화되어, 운용사는 장기적 주주가치 제고에 주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본 보수 변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보수
- 현재 구조(*): MKIF 시가총액(**)의 1.10% - 1.25%
- 변경 제안: MKIF 시가총액(**)의 0.85%

성과보수
- 현재 구조: 해당 년도 목표 수익률(연 8%(***))을 초과하는 실적의 20%
- 변경 제안: 성과보수 항목 삭제

(*) 회사가 2018년 8월 10일 "자산운용회사 보수 조정" 공시를 통해 발표한 보수 구조. 금번 보수 변경 제안은 2018년 8월 10일에 발표한 보수 구조를 대체하며, 이와 관련된 자산운용위탁계약의 변경 및 그에 따른 정관의 변경은 일괄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임

(**) 만약 MKIF 순차입금이 음수일 경우, 시가총액은 이를 반영하여 하향조정됨. 기본보수 계산에는 약정금액이 고려되며, 2019년 1월 18일 현재 약정금액은 존재하지 않음

(***) 목표 수익률은 연 8%와 연 6%+직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 중 큰 수치
양반 (xxx.xxx.xxx.11) 19.01/18 20:11  
맥쿼리가 백기를 들었다고 봐야될까요
오히려 추가 자산투자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청산을 고려해서 플랜을 짜야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양반 (xxx.xxx.xxx.11) 19.01/19 11:08  
투자에서는 운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인들에게 빌딩이라고 이야기 하곤 하는데 빌딩가격과 임대료가 생각보다 오를 가능성이 많군요
주가가 올라간다면 pbr부담은 분명 있읍니다.
청산하지 않는다고 전제하면 별관계 없지만 만약 청산을 전제로 한다면 머리 아파집니다.
솔직히 몇년동안 배당금은 늘지 않을거라 추정했는데(성과보수지급), 그 족쇄가 풀렸고, 운용보수까지 줄었으니 올 한해는 맥쿼리인프라 투자자는 그동안 억눌린 수익까지 챙기겠네요
아마 올해이후의 수익률은 별보일 없을거라고 생각되지만........
영원한초보 (xxx.xxx.xxx.150) 19.01/22 12:56  
앞으로 10년 내에 주요 자산의 20% 정도(광주 순환도로, 수정산터널,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청산하게 되는데, 그때 원금 분배 이슈가 생기면서 변화가 클 것 같습니다. 광주, 인천이 청산되기 전에 부산신항이 배당을 개시할 수 있으면 향후 10년은 괜찮을 것 같아 보입니다.
양반 (xxx.xxx.xxx.11) 19.01/22 16:01  
각자의 입장에 따라 달라지는데 나는 내년에 비중을 줄일지 결정을 해야됩니다.
뭐 이 추세면 올해 당장 줄여야될 것 같기는 한데........
10년을 두고보면서 고민할 여지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양반

2019-01-12 08:56
http://blog.itooza.com/hakyu
경주 집값은 거의 폭망수준입니다.
4년전에 매수한 우리집값 40% 떨어졌읍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삼년전만해도 이런식으로 흘러갈거라고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읍니다.
부동산에 대해 비관적인 나조차도 이정도로 떨어질줄은 몰랐읍니다.
만약에 집이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면 패닉일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어느 카페 시샵의 말처럼 우리는 미국시장의 우상향을 우리나라에서도 그럴 것이라고 너무 믿는게 아닌지 의문이 들기 시작합니다.
과연 우리나라에서도 지수를 매수해서 돈을 벌 수 있을지........
정말 일본을 따라간다면 지수 사면 폭망할 수도 있겠지요
투자에서 일반적으로 쉬운방법이 있다고 하지만 그런게 있는지 의문입니다.

목표수익률을 6%로 낮추니 성장성이 낮다고 팔았던 몇몇 기업이 눈에 밟히기 시작합니다.
내년이후는 마찰비용이 극단적으로 높아지기에 더욱 그런 주식이...........
영원한초보 (xxx.xxx.xxx.150) 19.01/14 12:20  
집값 -40%... 평가손이라도 마음이 쓰리시겠어요. ㅜㅜ
양반 (xxx.xxx.xxx.11) 19.01/14 18:03  
뭐............
금액으로 따지면 작년 포트의 -4%가 집값 -40%보다 2배 가까이 많아서 솔직히 별 느낌이 없어요
하루에도 그정도 왔다갔다 하기도 했으니.......
청해진후예 (xxx.xxx.xxx.60) 19.01/20 04:17  
우리나라의 장점과 단점은 우리가 작다이고 개방되어서 세계의 영향을 받는거죠...

전 일본의 내수가 일본에게 저주이자 족쇄가 되었다고 보는쪽입니다.
애니&문화 모든게 어느정도 버틸만한 이익을 내주기때문에 자기들만의 취향에 집중한것이죠
그런데 우리는 시장이 작으니까 외부의 취향에 민감하게 되었고
결국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게 된것이라 봅니다.

양반

2019-01-10 10:28
http://blog.itooza.com/hakyu
실적과 주가란 상관관계가 깊다고 하지만 반영되는 시점은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의 삼분기 실적은 어닝스프라이즈였읍니다. 그러나 주가는 내내 내렸읍니다.
사분기 실적은 모든 사람들의 예측을 뛰어넘는 쇼크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나도 놀랐읍니다.
그러나 주가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작년 중반경의 어떤 에널이 반도체는 가격이 내리는 것이 보이면 주가는 오히려 오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솔직히 잘모르겠읍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배당에 대한 기사는 확실히 많아진 듯합니다. 삼성전자가 공시한 내용을 친절히 설명해가면서.........

삼전실적과 주가를 보면서 2008년 한국쉘석유가 생각나네요
그때 나는 한국쉘석유70%, 현금 30%로 10월의 그 무서운 폭락을 온몸으로 버티었읍니다.
그러나 11월 14일 한국쉘석유의 실적을 보고 그때까지 지켜온 믿음이 무너졌읍니다. 아마 영업적자를 낸것은 한국쉘역사에서는 그때가 처음인 듯한데.......
절대 적자 나지 않을거라 생각한 한국쉘의 적자는 나의 의지력을 무너뜨렸읍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보유주수를 다 던졌읍니다.
그날 내가 주법이 되어서 주가도 많이 내렸지요
그때의 결정이 아마 내가 한 투자결정중 가장 나쁜 것 5위안에 들겁니다.(실질적으로 1위라고 생각함)
2009년 한국쉘을 다시 매수했지만 매도한 주수만큼은 확보하지 못했읍니다......

실적은 통념을 깨는 스프라이즈와 쇼크가 올 수 있읍니다. 그러나 그것에 대한 대응은 그 기업의 본실력을 감안하여 극단적으로 치닫지는 말야될 것으로 보입니다.
캬오 (xxx.xxx.xxx.129) 19.01/17 13:31  
저도 요즘 이 생각 많이 했습니다.

양반

2019-01-0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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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wtw.or.kr/

사단법인 세상과 함께입니다.
작년 사분기부터 기부를 시작한 곳입니다.
형님이 소개 해 주어서 알게된 곳입니다.
형님 지인분들도 많이 참여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