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 종목 선정할때 필터링 지표로서 유효
매도 기준으로 활용하는데 좋을 것 같음
= 매출은 많고, 마진율이 작은 기업이 보통 저평가인데, 마진율을 높일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이때 PSR을 활용하면 좋을듯함
예) 호텔신라 : PSR은 낮고, PER, PBR등은 그대로 임
2008년 금융위기때 매출은 높았으나, 이익이 정체된 이유때문에 주가가 떨어짐
PSR은 낮아지고, 이익을 유지하는 기업.. 안전마진의 개념으로 봐도 유효할듯함
한일유화 : PSR : 0.13? . 시총 1천억 이상중에서 자동차관련주로 불황속에서 뜨는 업황을 살펴보다 찾아보았음.
판단은 알아서.
○ 자신이 많이 참조하는 지표는?
= ROE, PBR, PER, Chart : 통합적으로 판단 통찰력발휘
= 전년동기대비 영업증가율, EPS증가율, 매출액 증가율을 참고하되 최소한 2년이상 증가해야함
= FCFE [주주잉여현금흐름]
. 자본을 출자한 주주의 입장에서의 현금흐름
. 기초자본 - 기말자본 + 당기순이익
시총의 20%확보시 매수
= 가치 투자자들이 살펴보는 주식들에서도 저평가 뿐만 아니라 실제 업황개선등을 확인하여 매입 시점을 조율
=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 발굴
- 그린피스 원자력발전 반대 안하기로 한 짧은 기사 (화력발전이 환경에 더 유해하다고)
ㅁ 원자력 발전 관련 회사 탐색 <에너지 관련 관심 증폭과 맞물려>
- 소주시장 :
[처음처럼] 등장 . 두산, 병까지 생산하는 회사의 특성상 큰 성장이 있을것으로 예상
○ 자신만의 수퍼스톡을 찾는 노하우?
= 개인이 너무 큰 욕심을 부리면 리스크가 크다
개인이 사업의 내용을 세밀하게 - 업황의 내용, 향후 성장성, 경영자에 대한 판단등 - 검토하기엔 힘들다.
= 투자방법 ; 목표수익율을 조금더 높게 잡고, 분할매수, 분할매도한다.
(100%정도 높게 잡으면, 상승시에도 추가 매수할수는 여유가 있다)
= 목표수익율이 있어서는 안될것 같다
저가에 사서 적정주가에 매도를 하되, 분기마다 재평가하여 적정가를 조정해야한다
○ 스마트폰등 업종, 업황으로부터의 발상은?
= 스마트폰은 데이터 시장이 크게 활성화 돨것 같다
따라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업체가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을것 같다.
= 하지만, 현재 누가 강자인지는 쉽게 알수 없기 때문에, 업황의 진행을 보면서 확실한 종목이 나올때까지
살펴봐야한다.
결론,
PSR을 중심으로 해서 주식을 선택하고, 매매의 기준으로 삼는 경우는 없지만,
충분히 활용할 지표로서 의미가 있다.<특히 매도 기준의 하나로>
다양한 투자지표들이 있지만, 발상의 전환을 통한 업종 선택으로 부터 접근하는게 좋겠다.
저가에 매입하여, 꾸준히 기업의 실적을 살펴보고 관리해야겠다.
이상 4조 발표내용입니다.
농구천재님의 좋은 발표, 강한 포스가 느껴지는 신입회원님들과 함께 왁자왁자 좋은 시간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3월, 봄내음을 맡으며 반가운 인사 나누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