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주제>
1. 가치주와 성장주의 간극을 어떻게 메울수 있을까?
1) 보유 관점에서의 간극의 예
경기가 좋을때 성장주가 시세를 분출하며 이때 가치주는 소외를 받는다
반대로 경기가 안 좋을때 성장주는 급한 조정을 받지만 가치주는 견조한 지지를 한다.
- 포트폴리오가 그래서 필요하다.
- 양자택일을 해서 이득이 없고 두가지 다 가져가면서 비중을 조절하는 방법이 있다
성장주 오를때 - 성장주 비중을 줄이고 반대로 가치주를 사고
성장주 내릴때 - 성장주 비중 늘리고 가치주 비중 줄이고
역발상 투자가 효과적인 방법이다.
2) 저 PBR 종목에서 성장스토리가 있는 성장촉매를 찾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이런 경우는 10 buck 주식이 될 수가 있는데 10년에 1~2 종목 밖에는 없을 것이다.
노인이 회춘하는 경우로 생각 해 볼 수 없다.
3) 그레이엄 과 필립피셔를 두 스승이라고 하는 버핏은 어떻게 가치주 성장주에 적응을 했는가의 의견은
버핏이 가치주 투자를 추구하다가 벽에 부딪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성장주 투자가 그 돌파의 길을
열어준 것이며 버핏은 가치주 30 : 성장주 70 으로 정의 하는게 맞을 것 이란 의견
4) 그레이엄은 대차대조표에 촛점을 맞춘 투자 방법이라서 가치주 투자를
필립피셔는 매출을 늘리고 원가를 줄이는 경영자의 자세에 투자를 하여 성장주 투자가
결과적 발생
개인이 접근하기에 정적인 가치주 투자가 쉬울 수 있으며 15원칙의 필립피셔의 방법은 개인에게
진입장벽이 되는거 아니냐는 의견
5) 가치주는 기본적으로 숫자로 평가하기 때문에 Value 평가가 기본인데
성장주도 마찬가지로 Value로 평가를 해야한다.
성장주는 현재 가격에 맞쳐 꿈의 크기를 더 크게 만드는 형태로 고 평가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부분은 경계를 해야한다.
2. 10 Buck 주식은 어떤게 있나?
- 이미 성장주로 분류 된 주식에는 없다.
- 안 알려진 주식 중에 턴 어라운드 주식
